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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 2012
BREAST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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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saswimming.org/ViewNewsArticle.aspx?TabId=0&itemid=4246&mid=8712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영은 1회 긁기와 1회 킥 사이 반드시 차고 뻗기의 자세를 취하는 영법이다. 우선은 기본이 되는 차고 뻗기 자세를 다시 한 번 확실히 상기하자. 또한 양 팔다리는 좌우 대칭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차고 뻗기의 자세로 나아간다
평영의 기본 자세는 자유형과 같은 엎드려 뜨기에서 똑바로 팔다리를 편차고 뻗기이다. 차고 뻗기의 자세에서 시작해서 풀과 킥을 끝낸 순간에도 차고 뻗기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즉, 1회의 긁기와 1회의 킥을 한 후는 반드시 이 차고 뻗기의 자세가 있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차고 뻔기의 자세를 점검해 본다. 양팔을 귀에, 발쪽을 대퇴에 가볍게 붙이는 점을 주의해서 긴장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적합한 유선형을 만들자.
발바닥으로 많은 물을 잡는다.
평영은 발바닥으로 물을 잡아 킥하여 추진력을 얻게 된다. 이것은 규칙에도 '차기는 후방의 바깥쪽을 향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으므로 기억해 둔다. 킥 때는 항상 발바닥으로 물을 잡고 있지만 이 경우에는 장심(掌心)을 중심으로 해서 물을 끼우는 듯이 찬다. 무릎, 발목을 부드럽게 이용해서 킥 후 유선형을 바로 만들 수 있는 자세로 가다듬어서 마무리한다.
팔다리는 좌우대칭으로 움직인다
평영은 진행 방향에 대해서 팔을 옆으로 벌이거나 다리를 끌어 당기는 움직임을 해서 자칫하면 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영법이다. 즉 킥, 긁기, 호흡과 타이밍을 잘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또한 규칙에서 양 팔다리는 좌우 대칭의 움직임을 한다고 정해져 있으므로 그대로 주의해서 연습한다. 연습 방법으로는 손 긁기와 타이밍에 맞춰 킥을 해서 차고 뻗기 자세를 우선은 타이밍을 익힌다.
무릎은 확실한 움직임으로 추진력을 얻는다.
발바닥을 의식하고 킥
평영에서는 킥이 중심 추진력이 된다. 양다리와 무릎을 구부리고 발뒤꿈치가 허리 가까이에 오도록 동시에 끌어당긴다. 발목을 일으켜서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고 발바닥이 확실히 물을 잡을 수 있도록 킥한다. 발뒤꿈치를 끌어당길 때는 무릎부터 끌지 않고 발목부터 허리에 접근시키 듯이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부채차기나 양다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돌고래 차기는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장심(掌心)으로 물을 후방 바깥쪽으로 민다
평영의 기본적인 킥을 확실히 익힌다. 차고 뻗기 자세에서 발바닥을 수면으로 향하도록 하고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발뒤꿈치를 끌어당긴다. 양발목을 허리까지 끌어당긴 후 발목을 양다리를 약간 비스듬히 내리차는 듯하게 장심으로 물을 후방 바깥쪽으로 밀어내면서 킥하고, 다리를 충분히 편다.
다리를 너무 벌리지 않는다
양발목을 허리로 끌어당길 때의 다리는 무릎과 무릎사이를 꼭 어깨 폭과 같은 정도로 벌리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이상 벌리면 넓적다리로 물을 앞으로 밀게 되어 저항받게 된다.
입체적으로 킥
평영의 킥은 입체적으로 찬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발바닥으로 물을 뒤쪽으로 참과 동시에 양다리 사이에 물을 끼우듯이 하면서 효율적인 킥을 지향하자.
수중에서의 리커버리는 저항이 적도록 한다.
어깨 앞에서 긁는 것이 평영의 철칙
평영에서 팔의 움직임은 차고 뻗기의 상태에서 전방으로 펴진 자세에서 시작되어 좌우 바깥쪽으로 긁었다가 안쪽으로 향해서 긁어 모은다. 피니시부터 리커버리까지 수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정확한 각도로 팔의 긁기가 요구된다. 또한 어깨앞에서만 긁는 점도 이 영법의 큰 특징이다. 풀로 얻은 속력은 떠어뜨리는 일 없이 원활한 긁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팔꿈치를 구부려서 풀
팔은 똑바로 전방으로 펴고 좌우로 물을 가르듯이 굵기 시작한다. 좌우로 벌린 팔이 약 90도가 되었을 때 풀꿈치를 구부리면서 물을 끌어당긴다. 어깨 옆에서 끌어당김을 동시에 옆구리를 조이고 양팔을 가믓 아래에 껴안듯이 해서 다음 스트로크를 위해 팔을 펴고 리커버리를 한다.
팔의 긁기는 역하트 형태를 그린다
평영에서의 스트로크는 양손으로 역하트를 그리는 듯한 형태라고 생각하자. 양팔을 편 상태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바닥을 안쪽으로 긁어 모으는 일련의 움직임은 정확히 역하트를 그리고 있다.
물을 누르고 마무리
손바닥이 좌우 바깥으로 향하고 있을 때 상체는 조금씩 물 위로 나온다. 그리고 마무리 때에 몸 전체가 떠서 속력이 가장 많이 난다. 이 속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상체를 물위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마무리 때에 물을 누르는 듯한 긁기가 필요해진다.
손의 긁기와 킥은 같은 타이밍으로 물을 잡는다
유선형을 만들면서 헤엄친다
평영은 킥이나 긁기가 모두 수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영법에 비해 저항이 많은 수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큰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저항을 최소로 만드는 킥과 긁기의 결합이 요구된다. 팔의 마무리 직전에 다리를 끌어당기고 팔을 앞쪽으로 펴는 리커버리 때에 다리를 차 낸다고 하는 기본적인 몸의 움직임을 숙달하자. 평영은 몸 전체가 퍼지거나 움츠러들거나 해서 나아가지만 타이밍이 나쁘면 자벌레와 같은 영법이 되어 버린다.
몸의 축에서 대칭으로 팔다리를 움직인다
자유형이나 배영의 킥과 손동작의 움직임은 좌우 모두 항상 정반대였지만 평영의 경우는 킥, 긁기 모두 몸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대칭의 움직임이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걷을 때나 달릴 때나 좌우 대칭의 동작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다소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평영은 몸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좌우 대칭의 움직임을 한다는 의식을 가지면 킥이나 긁기의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콤비네이션(Combinatiaon)을 익히자
1. 팔다리가 완전히 펴진 상태의 차고 뻗기의 자세이며 유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손바닥을 뒤집어서 물을 긁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리를 당기기 시작한다.
3. 양팔을 가슴 앞에서 껴안을 때에 발목을 충분히 끌어당긴다.
4. 발목의 끌어당김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양팔을 전방으로 펴고 발바닥으로 물을 잡으면서 킥한다. 팔의 긁기에 맞춰서 다리의 타이밍을 계산하자.
스트로크의 후반에 입으로 단숨에 호흡한다
한 번 긁기, 한 번 호흡이 기본이다
한 번 긁기에 맞춰 한 번 호흡이 기본이다. 얼굴은 긁기의 타이밍에 맞춰 전방으로 올리기 때문에 자유형 때와 같은 어려움은 없지만 '음', '파', 라고 하는 호흡법은 같다. 긁기의 후반, 몸 전체가 떠서 속력이 가장 나고 있을 때에 호흡을 개시한다. 규칙상 자유형과 같이 어깨가 올라가든가, 또는 내려가든가 속도롤 유지하기 위해 얼굴을 올리지 않고 머리가 수면보다 아래에 가라앉은 채의 잠수영법은 하면 실격이 된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참고로 침착하게 호흡하자.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호흡을 위해서 상체를 수면에 올릴 때는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은 가슴 부근에서 모아 물을 껴안듯이 푸시한다. 호흡을 위해서 얼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영 중에 자연히 상체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되면 가장 좋다.
호흡의 타이밍을 잡는다
팔의 긁기에 맞춰 수면에서 얼굴을 올리고 호흡을 익히는 방법 중의 하나에 수중을 걸으면서 긁기를 하고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있다. 가슴 정도 깊이의 지점에 서서 어깨까지 물에 넣고 양팔을 앞쪽으로 펴서 수면에 얼굴을 닿게 하고 준비한다. 이 상태에서 양팔을 좌우로 벌리면서 물을 가라앉히고 긁기 후반에 얼굴을 올려 호흡한다. 충분히 얼굴을 물에 가라앉히고 긁기에 맞춰서 재빨리 호흡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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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영은 1회 긁기와 1회 킥 사이 반드시 차고 뻗기의 자세를 취하는 영법이다. 우선은 기본이 되는 차고 뻗기 자세를 다시 한 번 확실히 상기하자. 또한 양 팔다리는 좌우 대칭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차고 뻗기의 자세로 나아간다
평영의 기본 자세는 자유형과 같은 엎드려 뜨기에서 똑바로 팔다리를 편차고 뻗기이다. 차고 뻗기의 자세에서 시작해서 풀과 킥을 끝낸 순간에도 차고 뻗기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즉, 1회의 긁기와 1회의 킥을 한 후는 반드시 이 차고 뻗기의 자세가 있게 된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차고 뻔기의 자세를 점검해 본다. 양팔을 귀에, 발쪽을 대퇴에 가볍게 붙이는 점을 주의해서 긴장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적합한 유선형을 만들자.
발바닥으로 많은 물을 잡는다.
평영은 발바닥으로 물을 잡아 킥하여 추진력을 얻게 된다. 이것은 규칙에도 '차기는 후방의 바깥쪽을 향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으므로 기억해 둔다. 킥 때는 항상 발바닥으로 물을 잡고 있지만 이 경우에는 장심(掌心)을 중심으로 해서 물을 끼우는 듯이 찬다. 무릎, 발목을 부드럽게 이용해서 킥 후 유선형을 바로 만들 수 있는 자세로 가다듬어서 마무리한다.
팔다리는 좌우대칭으로 움직인다
평영은 진행 방향에 대해서 팔을 옆으로 벌이거나 다리를 끌어 당기는 움직임을 해서 자칫하면 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영법이다. 즉 킥, 긁기, 호흡과 타이밍을 잘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또한 규칙에서 양 팔다리는 좌우 대칭의 움직임을 한다고 정해져 있으므로 그대로 주의해서 연습한다. 연습 방법으로는 손 긁기와 타이밍에 맞춰 킥을 해서 차고 뻗기 자세를 우선은 타이밍을 익힌다.
무릎은 확실한 움직임으로 추진력을 얻는다.
발바닥을 의식하고 킥
평영에서는 킥이 중심 추진력이 된다. 양다리와 무릎을 구부리고 발뒤꿈치가 허리 가까이에 오도록 동시에 끌어당긴다. 발목을 일으켜서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고 발바닥이 확실히 물을 잡을 수 있도록 킥한다. 발뒤꿈치를 끌어당길 때는 무릎부터 끌지 않고 발목부터 허리에 접근시키 듯이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부채차기나 양다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돌고래 차기는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장심(掌心)으로 물을 후방 바깥쪽으로 민다
평영의 기본적인 킥을 확실히 익힌다. 차고 뻗기 자세에서 발바닥을 수면으로 향하도록 하고 다리를 약간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발뒤꿈치를 끌어당긴다. 양발목을 허리까지 끌어당긴 후 발목을 양다리를 약간 비스듬히 내리차는 듯하게 장심으로 물을 후방 바깥쪽으로 밀어내면서 킥하고, 다리를 충분히 편다.
다리를 너무 벌리지 않는다
양발목을 허리로 끌어당길 때의 다리는 무릎과 무릎사이를 꼭 어깨 폭과 같은 정도로 벌리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이상 벌리면 넓적다리로 물을 앞으로 밀게 되어 저항받게 된다.
입체적으로 킥
평영의 킥은 입체적으로 찬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발바닥으로 물을 뒤쪽으로 참과 동시에 양다리 사이에 물을 끼우듯이 하면서 효율적인 킥을 지향하자.
수중에서의 리커버리는 저항이 적도록 한다.
어깨 앞에서 긁는 것이 평영의 철칙
평영에서 팔의 움직임은 차고 뻗기의 상태에서 전방으로 펴진 자세에서 시작되어 좌우 바깥쪽으로 긁었다가 안쪽으로 향해서 긁어 모은다. 피니시부터 리커버리까지 수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의 저항을 받지 않도록 정확한 각도로 팔의 긁기가 요구된다. 또한 어깨앞에서만 긁는 점도 이 영법의 큰 특징이다. 풀로 얻은 속력은 떠어뜨리는 일 없이 원활한 긁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팔꿈치를 구부려서 풀
팔은 똑바로 전방으로 펴고 좌우로 물을 가르듯이 굵기 시작한다. 좌우로 벌린 팔이 약 90도가 되었을 때 풀꿈치를 구부리면서 물을 끌어당긴다. 어깨 옆에서 끌어당김을 동시에 옆구리를 조이고 양팔을 가믓 아래에 껴안듯이 해서 다음 스트로크를 위해 팔을 펴고 리커버리를 한다.
팔의 긁기는 역하트 형태를 그린다
평영에서의 스트로크는 양손으로 역하트를 그리는 듯한 형태라고 생각하자. 양팔을 편 상태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손바닥을 안쪽으로 긁어 모으는 일련의 움직임은 정확히 역하트를 그리고 있다.
물을 누르고 마무리
손바닥이 좌우 바깥으로 향하고 있을 때 상체는 조금씩 물 위로 나온다. 그리고 마무리 때에 몸 전체가 떠서 속력이 가장 많이 난다. 이 속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상체를 물위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마무리 때에 물을 누르는 듯한 긁기가 필요해진다.
손의 긁기와 킥은 같은 타이밍으로 물을 잡는다
유선형을 만들면서 헤엄친다
평영은 킥이나 긁기가 모두 수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영법에 비해 저항이 많은 수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큰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저항을 최소로 만드는 킥과 긁기의 결합이 요구된다. 팔의 마무리 직전에 다리를 끌어당기고 팔을 앞쪽으로 펴는 리커버리 때에 다리를 차 낸다고 하는 기본적인 몸의 움직임을 숙달하자. 평영은 몸 전체가 퍼지거나 움츠러들거나 해서 나아가지만 타이밍이 나쁘면 자벌레와 같은 영법이 되어 버린다.
몸의 축에서 대칭으로 팔다리를 움직인다
자유형이나 배영의 킥과 손동작의 움직임은 좌우 모두 항상 정반대였지만 평영의 경우는 킥, 긁기 모두 몸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대칭의 움직임이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걷을 때나 달릴 때나 좌우 대칭의 동작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다소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평영은 몸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좌우 대칭의 움직임을 한다는 의식을 가지면 킥이나 긁기의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콤비네이션(Combinatiaon)을 익히자
1. 팔다리가 완전히 펴진 상태의 차고 뻗기의 자세이며 유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손바닥을 뒤집어서 물을 긁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리를 당기기 시작한다.
3. 양팔을 가슴 앞에서 껴안을 때에 발목을 충분히 끌어당긴다.
4. 발목의 끌어당김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양팔을 전방으로 펴고 발바닥으로 물을 잡으면서 킥한다. 팔의 긁기에 맞춰서 다리의 타이밍을 계산하자.
스트로크의 후반에 입으로 단숨에 호흡한다
한 번 긁기, 한 번 호흡이 기본이다
한 번 긁기에 맞춰 한 번 호흡이 기본이다. 얼굴은 긁기의 타이밍에 맞춰 전방으로 올리기 때문에 자유형 때와 같은 어려움은 없지만 '음', '파', 라고 하는 호흡법은 같다. 긁기의 후반, 몸 전체가 떠서 속력이 가장 나고 있을 때에 호흡을 개시한다. 규칙상 자유형과 같이 어깨가 올라가든가, 또는 내려가든가 속도롤 유지하기 위해 얼굴을 올리지 않고 머리가 수면보다 아래에 가라앉은 채의 잠수영법은 하면 실격이 된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참고로 침착하게 호흡하자.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호흡을 위해서 상체를 수면에 올릴 때는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은 가슴 부근에서 모아 물을 껴안듯이 푸시한다. 호흡을 위해서 얼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영 중에 자연히 상체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되면 가장 좋다.
호흡의 타이밍을 잡는다
팔의 긁기에 맞춰 수면에서 얼굴을 올리고 호흡을 익히는 방법 중의 하나에 수중을 걸으면서 긁기를 하고 타이밍을 잡는 연습이 있다. 가슴 정도 깊이의 지점에 서서 어깨까지 물에 넣고 양팔을 앞쪽으로 펴서 수면에 얼굴을 닿게 하고 준비한다. 이 상태에서 양팔을 좌우로 벌리면서 물을 가라앉히고 긁기 후반에 얼굴을 올려 호흡한다. 충분히 얼굴을 물에 가라앉히고 긁기에 맞춰서 재빨리 호흡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접영 체크 포인트
http://www.marujong.net/?document_srl=1004 접영 체크 포인트 ▶킥 1. 장딴지가 수면에 나와 있지 않은가. 장딴지가 수면에 나오지 않도록 할 것. 양발의 동작은 크지만 모두 수면아래의 동작이 원칙이다. 2. 발목이 구부러져 있지 않은가. 발목을 뻗어서 발등으로 물을 치는 것은 자유형이나 배영이나 모두 같다. 발목이 구부러져 있으면 좋은 킥은 할 수 없다. ▶몸전체 3. 허리로 리듬을 제대로 맞추고 있는가. 초심자일 때부터 확실히 익혀둬야 할 것이 허리의 상하동작이다. 발을 차내릴 때 의식적으로 허리를 들어 그 반동으로 킥을 하도록 하자 4. 엉덩이가 수면 밖으로 나와 있는가. 허리가 상하로 잘 움직이고 있는가를 살피는 데는 엉덩이가 킥의 리듬에 맞추어서 수면에 얼굴을 내는지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 손쉽다. ▶ 팔의 상태 5. 입수할 때 손은 똑바로 인가. 어깨넓이 이상으로, 입수 때의 손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 팔꿈치가 내려가면 잘 안되므로 자유형의 엘보우 엡을 하는 셈으로 노력하자. 6. 수중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있는가. 수중에서 양손의 동작은 자유형의 스트로크와 같다. 입수하면 확실하게 팔꿈치를 구부려서 물을 푸시. 입수의 힘으로 아래를 향해 푸시하면 상체가 일어서 버리므로 주의하자. ▶ 얼굴 7. 목은 수면에서 나와 있는가. 호흡할 때에는 얼굴을 앞쪽으로 내민다. 그러나 목은 수면 아래에 남긴다. |
자유형 체크 포인트
자유형 체크 포인트
▶킥
1. 물보라는 어떤가.
철썩철썩 요란한 물보라는 절대로 불가.
더욱 나쁜 것은 무릎과 발목의 힘이 빠지지 않아 푸드득푸드득 하고 정강이로 물을 차고 있는 것 같은 킥이다.
2. 무릎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지 않은가.
무릎과 발목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있으면 물보라가 많은 서투른 킥이 되고 피로하기 쉬워 오래 계속할 수가 없다. 곧 킥이 무너져 버리는 사람은 무릎과 발목의 탄력에 유의하자.
3. 발 전체를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
넓적다리로 친다.... 이것을 항상 잊지 않도록 한다.
발목을 확실히 뻗고 발등으로 물을 푸시하고 있는지 어떤지도 중요하다.
이것이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요란한 물보라의 원인이 된다.
▶몸 전체
4. 몸은 슈퍼맨인가.
구부정한 자세,묘하게 뒤로 젖힌 몸은 금기이다.
아무리 해도 몸이 바로 뻗지 않는 초심자는 다시 한 번 물장구에서 부터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팔의 상태
5. 엘보우 업은 되어 있는가.
팔꿈치에서 나오고 있는가,수상에서는 팔꿈치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가,손 끝이 유연하게 있는가가 포인트이다.
입수와 동시에 손이 바로 뻗는지 어떤지도 이것으로 결정된다.
6. 수중의 팔꿈치는 구부러져 있는가.
물방아나 외륜선과 같은 움직임으로는 추진력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입수하면 팔꿈치를 구부리고 가장 힘을 발휘하기 쉬운 상태에서 물을 젓는다.
7. 손바닥은 둥글지 않은가.
손바닥을 의식적으로 둥글게 하면 손의 다른 부분에도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반대로 손가락이 벌어져 있으면 물을 잡을 수 없다.
▶눈
8. 눈은 뜨고 있는가.
기본중의 대기본이다. 본인은 눈을 뜨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입수의 순간이나 얼굴이 수중에 있을 때에 감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풀의 코스 라인등 무언가를 보면서 헤엄치자.
▶호흡
9. 공기를 확 들이 마실 수 있는가.
곧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은 모양만 되어있고 확실하게 숨을 들이 마시지 못한 증거.
"공기를 먹는다."즉, 단숨에 들이 마시자.
▶킥
1. 물보라는 어떤가.
철썩철썩 요란한 물보라는 절대로 불가.
더욱 나쁜 것은 무릎과 발목의 힘이 빠지지 않아 푸드득푸드득 하고 정강이로 물을 차고 있는 것 같은 킥이다.
2. 무릎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지 않은가.
무릎과 발목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있으면 물보라가 많은 서투른 킥이 되고 피로하기 쉬워 오래 계속할 수가 없다. 곧 킥이 무너져 버리는 사람은 무릎과 발목의 탄력에 유의하자.
3. 발 전체를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
넓적다리로 친다.... 이것을 항상 잊지 않도록 한다.
발목을 확실히 뻗고 발등으로 물을 푸시하고 있는지 어떤지도 중요하다.
이것이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요란한 물보라의 원인이 된다.
▶몸 전체
4. 몸은 슈퍼맨인가.
구부정한 자세,묘하게 뒤로 젖힌 몸은 금기이다.
아무리 해도 몸이 바로 뻗지 않는 초심자는 다시 한 번 물장구에서 부터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팔의 상태
5. 엘보우 업은 되어 있는가.
팔꿈치에서 나오고 있는가,수상에서는 팔꿈치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가,손 끝이 유연하게 있는가가 포인트이다.
입수와 동시에 손이 바로 뻗는지 어떤지도 이것으로 결정된다.
6. 수중의 팔꿈치는 구부러져 있는가.
물방아나 외륜선과 같은 움직임으로는 추진력을 벌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입수하면 팔꿈치를 구부리고 가장 힘을 발휘하기 쉬운 상태에서 물을 젓는다.
7. 손바닥은 둥글지 않은가.
손바닥을 의식적으로 둥글게 하면 손의 다른 부분에도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고 반대로 손가락이 벌어져 있으면 물을 잡을 수 없다.
▶눈
8. 눈은 뜨고 있는가.
기본중의 대기본이다. 본인은 눈을 뜨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입수의 순간이나 얼굴이 수중에 있을 때에 감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풀의 코스 라인등 무언가를 보면서 헤엄치자.
▶호흡
9. 공기를 확 들이 마실 수 있는가.
곧 호흡이 곤란해지는 것은 모양만 되어있고 확실하게 숨을 들이 마시지 못한 증거.
"공기를 먹는다."즉, 단숨에 들이 마시자.
평영 체크 포인트
http://www.marujong.net/?document_srl=1001 평영 체크 포인트 ▶킥 1. 좌우의 손발은 대칭인가. 좌우의 손발이 대칭적으로 동작하지 않으면 평영은 성립되지 않는다. 특히 발의 흐트러짐에 주의하자. 2. 킥의 종료때는 똑바로 뻗어 있는가. 킥은 좌우로 크게 벌리지 말고 종료는 발바닥을 모으는 듯이 발끝을 가지런히 하는 것이 정답. 3. 가랑이는 벌리고 있지 않은가.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발을 끌어 당길 때 가로가 아니고,세로로 당기는 것에 신경을 집중하자. ▶ 몸전체 4. 허리는 가라앉지 않는가. 몸 전체가 뻗었을 때는 물론이지만 발을 끌어당겼을 때 허리의 가라 앉음에도 요주의. 피로해 지면 입영 비슷하게 된다. ▶ 팔 5. 어깨 앞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있는가. 앞으로 뻗어서 물을 좌우로 젓기 시작한 손은 곧 팔꿈치를 구부려서 물을 껴안는 것 같은 스타일로 하는 것이 중요. 쓸데없이 뒤까지 손을 흘리지 말고 재빨리 팔꿈치를 구부려서 힘을 내는 것이다. 6. 수중에서도 팔꿈치는 가라앉아 있지 않은가. 자유형이 엘보우 업이면 평영은 스트로크의 어디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기 시작하는 가가 결정수. 팔꿈치를 90。 정도로 구부리고 항상 유연한 힘을 낼 수 있는 상태로 해 둘 것. ▶ 호흡 7. 매회때마다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있는가. 한번 스트로크에 한 번 숨쉬는 것을 1회씩 정확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 계기는 양손의 동작이다. ▶ 머리 8. 머리는 수몰되어 있지 않은가. 제대로 된 평영은 숨을 들이마실 때에만 얼굴을 내미는 것이 철칙이지만 (항상 얼굴을 들고 있으면 몸이 눕지 않는다.) 머리를 너무 가라앉혀 수면 아래에 숨어 버리면 실격이 된다 |
배영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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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체크 포인트
▶킥
1. 발목은 뻗어 있는가.
발목이 제대로 뻗어 있지 않으면 물보라만 이는 킥이 된다.
유연한 발목과 탄력이 포인트이다.
2. 수면에 발이 나와 있지 않은가
발끝만이 조금 수면에 나와 있는 킥이 가장 좋다.
정강이나 무릎을 수면 밖으로 내미는 킥은 초급이전이다.
▶몸전체
3. 구부정한 자세로 되어 있지 않은가.
킥을 하고 있어도 허리가 가라앉아 버리는 상태는 좋지 않은 상태.
가라앉을 정도면 하나부터 다시 시작한다.
▶ 팔의 상태
4. 수중에서 손은 살아 있는가.
수중에서는 팔꿈치를 조금 구부리고,손바닥 전체로 물을 뒤쪽으로 푸시하는 느낌을 자기 것으로
배영 체크 포인트
▶킥
1. 발목은 뻗어 있는가.
발목이 제대로 뻗어 있지 않으면 물보라만 이는 킥이 된다.
유연한 발목과 탄력이 포인트이다.
2. 수면에 발이 나와 있지 않은가
발끝만이 조금 수면에 나와 있는 킥이 가장 좋다.
정강이나 무릎을 수면 밖으로 내미는 킥은 초급이전이다.
▶몸전체
3. 구부정한 자세로 되어 있지 않은가.
킥을 하고 있어도 허리가 가라앉아 버리는 상태는 좋지 않은 상태.
가라앉을 정도면 하나부터 다시 시작한다.
▶ 팔의 상태
4. 수중에서 손은 살아 있는가.
수중에서는 팔꿈치를 조금 구부리고,손바닥 전체로 물을 뒤쪽으로 푸시하는 느낌을 자기 것으로
하도록 한다.
팔꿈치보다 손목이 깊을 정도면 아직 미숙. 가장 힘이 나오는 포인트를 찾자.
5. 수면 위에서 팔은 뻗어 있는가.
공중의 팔을 쭉 뻗는다. 마치 선수선서하듯이 눈으로 체크하면서 스트로크를 하자.
6. 입수까지 팔꿈치는 똑 바른가.
초심자로서 외워두어야 할 최대의 포인트가 입수시에 팔꿈치의 뻗기이다.
선수선서에서 귀를 문지르고 입수까지 제대로 팔꿈치가 뻗어 있는가의 여하에 따라 수영이
팔꿈치보다 손목이 깊을 정도면 아직 미숙. 가장 힘이 나오는 포인트를 찾자.
5. 수면 위에서 팔은 뻗어 있는가.
공중의 팔을 쭉 뻗는다. 마치 선수선서하듯이 눈으로 체크하면서 스트로크를 하자.
6. 입수까지 팔꿈치는 똑 바른가.
초심자로서 외워두어야 할 최대의 포인트가 입수시에 팔꿈치의 뻗기이다.
선수선서에서 귀를 문지르고 입수까지 제대로 팔꿈치가 뻗어 있는가의 여하에 따라 수영이
결정된다.
몸이 뻗어 있지 않으면 팔꿈치도 뻗지 못한다.
▶ 얼굴
7. 턱은 당겨 있는가.
머리가 흔들흔들 움직이는 것도 초심자의 특징.
턱을 가볍게 당겨서 시선을 일정하게. 조금쯤 얼굴에 물을 뒤집어 써도 개의치 않는다.
▶ 호흡
8. 아무렇게나 호흡하고 있지 않은가.
크롤처럼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호흡도 아무렇게나 하기 쉽다.
팔을 들어올리는 것에 맞추어 숨을 들이 마신다라는 리듬을 확실히 하자.
몸이 뻗어 있지 않으면 팔꿈치도 뻗지 못한다.
▶ 얼굴
7. 턱은 당겨 있는가.
머리가 흔들흔들 움직이는 것도 초심자의 특징.
턱을 가볍게 당겨서 시선을 일정하게. 조금쯤 얼굴에 물을 뒤집어 써도 개의치 않는다.
▶ 호흡
8. 아무렇게나 호흡하고 있지 않은가.
크롤처럼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호흡도 아무렇게나 하기 쉽다.
팔을 들어올리는 것에 맞추어 숨을 들이 마신다라는 리듬을 확실히 하자.
ATI radeon 9200 graphic accelerator issue
I used VLC i had sound no audio.
This will work for all with catalyst on their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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